[포항컴퓨터수리] 윈도우 시스템예약파티션의 용도는? @오렌지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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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12. 08:30

윈도우 시스템예약파티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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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를 설치 할때나 윈도우를 설치 후 에나 볼수 있는 시스템 예약 파티션 OS의 종류에 따라 하드디스크의 크기에 따라 작게는 100Mb 에서 많게는 500Mb 를 차지한다. 크기로 따지면 1Gb가도 되지 않는 작은용량이긴 하지만 계산을 해보면 이곳에 5Mb 짜리 mp3를 100곡 저장할수 있는 공간이다. 그런데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처음엔 그저 불필요한 파티션이 생기는 것이 싫어 시스템예약 파티션이 생기지 않는 방법으로 윈도우를 설치 했는데 불현듯 뭘까 라는 궁금증에 찾아봤다. 왜 MS 시스템 예약 파티션을 만들었을까?

윈도우 비스타 부터 시작된 시스템 예약 파티션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 서버 2008, 윈도우 7, 윈도우 8, 윈도우 8.1 윈도우10 까지 전부 시스템 예약 파티션이 생성된다.

그 이유는 바로 비트로커(BitLocker) 때문이다. 이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하니 간단히 정리하자면 하나의 볼륨 즉, 파티션을 완전한 디스크 암호화를 통해 자료를 보호함. 이때 사용되는 기술은 128비트 키의 CBC 모드에서 AES 암호화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USB가 대중화 되면서 MS에서 OS에 탑재한것으로 보이는데 실상 필자인 나로서도 테스트만 해봤을뿐 사용하지않는다.
또한 비트로커 암호화시 1T 기준으로 대략 7시간 이상이 소요되었던 기억이 있다.
타인에게서 나의 자료를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는 정말 좋은 기능이다. 하지만 일반 가정에서 비트로커는 무용지물 일듯 하다. 컴퓨터를 교체하거나 하드디스크를 교체 하지 않는 이상 필요없는 기능일뿐더러, 하드교체시에는 로우포맷을 통해 데이터를 지울수 있으니 이 기능을 윈도우 프로 이상에만 탑재 한듯 하다.


비트로커(BitLocker)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 서버 2008, 윈도우 7, 윈도우 8, 윈도우 8.1, 윈도우 10 운영 체제에 포함된 완전한 디스크 암호화 기능이다. 볼륨 전체에 암호화를 제공함으로써 자료를 보호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이것은 128비트 키의 CBC 모드에서 AES 암호화 알고리즘을 사용한다.[1]

비트로커는 윈도우 7, 윈도우 비스타의 엔터프라이즈, 얼티밋 에디션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1] 2006 WinHEC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운영 체제 볼륨 보호 기능뿐 아니라 비트로커 보호 데이터 볼륨을 지원하는 윈도우 서버 2008의 미리 보기 버전을 시연하였다.

윈도우 7과 윈도우 서버 2008 R2에 도입된 최신 버전의 비트로커는 이동식 드라이브를 암호화는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출처 : 위키백과

더 자세한 사항은 위키피디아를 통해 알아보실수 있습니다. 



윈도우 시스템예약파티션


위 처럼 최초 윈도우 설치시 생성되는 시스템 예약 파티션을 사용하지 않으려면

윈도우클린설치방법 ◀ 이 링크를 통해 방법을 확인 하세요!


윈도우 시스템예약파티션


윈도우 비트로커를 사용하려면 해당 파티션에 마우스 우클릭 을 통해 " 비트로커 사용하기" 를 선택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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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로커를 사용중인 파티션은 위 이미지와 같이 자물쇠 모양의 디스크로 아이콘이 변경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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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로커 사용중인 파티션을 사용하려면 기존 패스워드를 입력해야 사용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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